[기술적 분석] 주식투자에 첫 번째 균형표를 활용하는 방법 (1)

 

안녕하세요. 보라알리입니다. 오늘부터 주식투자에 도움이 되는 기술적 분석과 보조지표를 하나씩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주식 투자를 할 때 크게 2개의 방법으로 나누어 투자할 수 있습니다만, 첫 번째는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고 그 기업의 가치를 판단해 투자하는 기본적 분석에 의한 투자, 두 번째는 차트와 여러가지 지표를 이용한 기술적 분석에 의한 투자로 나눌 수 있습니다.

투자를많이하는데기술적인분석을한다면어차피이미지나간과거의주가를통해서분석하는것이고선을연결해서그림을그리는차티스트일뿐이라는등별로도움이되지않는것같은데여러가지기본적인지표와패턴들을공부해보면생각보다투자하는데도움이될것같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사고 싶은 주식이 있는데 주가가 너무 올라서 언제 사야 하는지 모른다거나, 주가가 하락하는데 이것이 단순한 조정인지, 하락세를 지속해 나가는지 등 다양한 매수, 매도 시점을 알려주는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10년 동안 주식을 사놓고 한 번도 주식을 보지 않은 장기투자자가 아니라면 기술적 분석도 투자자들이 꼭 배워야 할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술적 분석이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차근차근 배워서 어느 지점에서 할부를 해야 하는지, 어디서 추가 매수를 해야 하는지 등의 기준을 세워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기술적 분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첫눈 균형표에 대해서 몇 가지 살펴보겠습니다.(사실 첫눈에 균형표는 “차트분석, 무작정 따라하기” 후반부에 나오는 파트인데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부터 복습하다 보니 포스팅 순서가 조금 어긋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공부하고 정리할 내용은 ‘키움증권 2020년 ETF 실전투자대회 1위[편투]’님의 강의를 듣고 기록하겠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부동산 중심의 유튜브를 하고 있지만, 주식시장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해 보세요!

환영합니다 2020년 키움 ETF 실전투자대회 1위 편투자들, 증시 기본지식 없이도 실전투자… blog.naver.com

일목 균형표란?

일목균형표는 깊게 공부하니 정말 복잡하네요. 간단하게 요약하면, 주가 경향을 확인하기 위해서 최고가와 최소치를 이용해서 선으로 나타낸 지표입니다.

총5선으로구성되어있으며2차적인가격뿐만아니라시간적인요소를대입한지표로서굉장히중요하게쓰이는지표중의하나라고할수있습니다.

일목균형표는 일본에서 처음 사용되고 호소다 고이치라는 투자 전문가가 처음 선보였는데, 그의 필명은 일목균형표라고 합니다.

일목 균형표의 다섯 선

모든 주식 차트에서 지표 → 일목균형표를 선택하면 위와 같은 일목균형표가 차트에 작성됩니다. 선이 여러 개 있어서 어지럽고 복잡하죠. 처음보면많이어렵겠지만차근차근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ㅁ 전환선 : 9일 중 최고점과 최저점 중간값(10일 이평선과 거의 동일)ㅁ 기준선 : 26일중 최고점과 최저점의 중간값(20~30일 이평선과 거의 동일)ㅁ 후행스판 : 현종가 26일 후행ㅁ 선행스판 1 : 전환선과 기준선의 중간값을 26일 선행ㅁ 선행스판 2:52일 동안의 최고점과 최저점의 중간값(60일 이평선과 거의 같음)

첫눈에 균형표에는 5개의 선이 있다고 했는데 5개의 선은 각각 시간의 경과에 따라 생성된 선입니다. 주가와 시간을 연결시킨 선이기 때문에, 이동 평균선과도 비슷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참고해 보십시오.

일목균형표의 특징 ㅁ 가시성 : 일목요연하게 균형을 파악할 수 있다.ㅁ 시간론 : 음양의 조화를 바탕으로 시간을 다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차원적 해석 가능ㅁ 중간값의 기적: 반값은 밸런스의 핵심이다.

처음에는 거미줄처럼 너무 복잡해서 머리가 아플 수도 있는데, 일목 균형표에 익숙해지면 주가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기 때문에 밸런스를 파악하기 쉽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 주식의 경향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파악하기 쉽겠죠?

그리고 차트에서 단순히 주가 움직임만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다룬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이동 평균선의 경우는 이차원적이지만, 첫눈에 균형표는 그것보다 입체적이고 고급이라고 해야 할까요.

또평균을중요하게만든지표로평균은항상안정된흐름을만들어내는것같아요. 무한인수법이나 코스트 애버레이징도 정점과 최저점의 격차를 최대한 줄여 평균 흐름을 유지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투자를 할 때 안정적인 인상을 받는데 그런 원리라고 봅니다.

일목균형표 활용방법 세 개

[1] 기준선을 이용한 매매

– 경향의 기준이 되는 선(경향이 중요)경향이 위로 상승하면 상승세, 하락하면 하락세→주가와 기준선과의 관계를 파악하자.
베이스라인은 촛불의 흐름만으로 주가의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만, 보다 고급스럽게 26일간 움직인 톱과 최저점의 평균을 묶은 선이 주가의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 전환선과 기준선을 이용한 매매(1차 기준)

– 전환선 > 기준선 : 호전 (GC 골든클로스)

한눈에 균형표를 활용해 가장 쉽게 사고파는 방법은 전환선과 기준선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 차트는 코스피지수 작년 차트인데 작년 3월에 엄청나게 급락했을 때 ‘언제부터 사야 할지 모르겠다’고 대답하신 분들은 이 지표를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지점은 전환선이 기준선을 돌파하는 시점, 전환선과 기준선이 골든크로스하는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 차트에 보면 2020년 5월 25일 파란 전환선이 갈색 기준선을 돌파하고 있죠?
그때부터 인수해서 지금까지 갖고 있었다면 막대한 수익이 났겠죠.

– 전환선 <기준선 : 역전 (DC 디크로스)

반면 인수와는 반대로 언제 매도해야 하는가? 하는 전환선과 기준선이 역전되는 데드크로스를 찾으면 됩니다. 2018년 코스피 차트인데요, 2018년 3월 26일에 파란 전환선이 갈색 바탕선을 돌파했습니다. 그러면 코스피가 1년 동안 하락을 해요
이렇게 데드 크로스의 지점에서 팔려고 내놓았더라면 그 후에 떨어지는 손실은 막을 수 있었을까요?
[3] 구름대를 이용한 매매 (2차 기준)

– 하락세에서 구름대를 돌파했을 경우 인수

다음에는 구름대를 보고 매매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매매는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전환선, 기준선을 활용한 매매보다 한발 늦을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판단해야 합니다. 미래의 주가는 100%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좀 더 높은 쪽에 승부를 걸어보는 거죠.
위 차트를 보면 코로나 이전부터 이미 붉은 음운의 구름이 생겼고, 코로나 때 급격히 주가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후 지수가 음운 구름을 6월 1일에 돌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때가 인수 시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3월 25일 최저점을 받았다면 정말 좋았을 텐데 신이 아닌 이상 그 지점에 풀매수한 사람은 없었을 겁니다. 최대한 추세변환을 확인하고 들어가고 싶다면 음운구름을 상향 돌파하는 시점에서 매수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승세 따라 구름대 하향돌파 움직임

반대로 하락 지점을 찾아보면 긴 두 구름의 구름대, 상승이 계속되어 구름대를 이탈한 지점이 매도 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름을 이용한 매매로 판단하면 타이밍이 늦어질 수 있기 때문에, 2번 전략인 전환선과 기준선을 이용한 매매에 조금 더 집중해 보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마무리
이렇게첫눈에균형표라는보조지표를보고매매에어떻게활용하는지에대해서몇가지를배웠지만정말내용이많기때문에다공부하기는어려울것같아요.
그래도 가장 기본적인 것만 공부해 보고 본인 투자에 활용하면 적어도 느낀 대로 사고파는 뇌동매매는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적어도 지금까지 매매해왔던 ‘이 정도면 많이 올랐으니까 팔자, 이 정도면 많이 떨어진 것 같으니까 사볼까’ 등의 매매습관을 버리고 되도록 계획적으로 많이 벌어서 조금 잃은 투자를 해볼까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공부할 내용을 하나하나씩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참고로 한눈에 균형표는 주식 어플리케이션에서도 확인 가능하지만, 복잡함을 원하시면 PC에서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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