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 체크(도어 클로저) 설치!! [기타] 현관문

 

이사한 후 8개월 리모델링으로 큰 건 고치고 들어오고. 크게 손볼 곳은 없지만 그래도 연식이 있는 아파트라 편안히 손이 간다.

얼마 전에 문고리 하나 바꾸고, 리모델링 안 한 욕실의 수도꼭지도 바꾸고.

그러다가 집 현관 보는데… 문이 덜커덩하고 닫히다. 분명 현관문 체크가 떨어질텐데, 그런 것은 없다는 식으로 쾅!!! 소리를 내며 닫힌다.

분명히 그것도 속도 조절이 있었다.’

그래서 검색, 검색. 조절 나사로 속도 조절이 된다고 해서… 조여봤어.

내부의 유압이 폭발한건지… 속도 조절이 안돼… 오히려 더 빨라진것 같아.

그래서 이번에는 도어체크를 주문하고 재설치해 보기로 했다.

도어체크(도어클로저)

대부분의 현관문에 설치된 그것의 정식 명칭은 도어 체크 또는 도어 클로저이다.

나는 이름을 몰라서 네이버에서 ‘현관 천천히 닫히게 해주는 것’이라고 검색해본다….

그럼 지금부터 주문하겠습니다만 드릴이 있는 집이라면 마음에 드는 제품을 선택하면 됩니다만, 드릴이 없다면.

같은 회사의 같은 제품으로 고르면 돼. 그러면 제품 나사구멍의 위치가 같으므로 고장난 도어체크를 빼고 새로 산 것을 그 위에 그대로 다시 끼우면 된다.

정말 간단하네요.주문과 설치 과정 중에 설치된 제품은 Star사의 K630이라는 제품이었다. 제품 외관에 제품명이 적혀 있으면 좋았을텐데, 그것은 제품 내부에 스티커로 제품명이 적혀있다.

얼추 목측으로 K630일 줄 알았는데 잘 맞아떨떨했다.혹시나 하는 분은 집어 보고 주문하면 된다. 그냥 잡으면 다시 달 때까지 문이 자동으로 안닫힌다는…

제품을 받으면 내부의 부속품을 확인한다. 본체와 브래킷, 메인 암, 링크 암, 나사가 모두 들어가 있는지 확인하고 설치 시작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동일 제품을 재설치하면 나사구멍을 새롭게 뚫는 일이 없어 순식간에 설치할 수 있다.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던 것 같다.

1. 우선 기존 제품을 제거한다.

2. 그리고 브래킷을 먼저 설치한다. 나사 구멍이 없었다면 설명서를 보고 브래킷 위치를 잡아줬어야 하는데. 이미 기존 나사 홀이 있어 생략 설치

3. 본체에 메인 암과 링크 암을 부착하고 문에 본체를 붙인다.
4. 메인 암을 약 5도 정도 움직인 후 링크 암을 브래킷에 부착. 끝. 본체와 수평이 아닌 반드시!! 앞으로 움직이고 설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래 그림 참조

여기서 문이 닫히는 속도조절은 측면에 보이는 ‘-‘자 나사로 조절한다. 나사를 완전히 열면 유압이 파열된다고 하므로… 조절은 조심해서…

그럼 끝! 이번 포스팅은 집수리 포스팅이다. 최근 살고 있던 거주지를 옮겼다. 분양하고 있는 새집…jeawongoon.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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