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기전집 아람북스 베이비올 명화음악 세돌아기도 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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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올 명화음악아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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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위주로 꾸려가던 베리 책장,​돌잡이 시리즈 이후 전집에 눈을 돌려아람 베이비올 아기와 창작 책을 비교하며돌아기전집으로 어떤 게 나을까 비교하다결국 시기를 놓치고조금 이른 감이 있었지만자연관찰책 자연이랑을 구매했었어요​이후로 아람 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이번에 신간으로 나온” 베이비올 명화음악 “딱 제가 원하던 스타일이라 궁금해서샘플책을 두 권 받아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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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샘플책은 전집마다 거의 정해져 있는 건지아마 다른 분들도 이 두 권 많이 보셨을 것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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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올 명화음악은본책 36권과갤러리북, 동요집, 카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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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심미안 수업’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제가 예술 쪽에는 문외한이거든요​그래도 어렸을 적부터 오랫동안 피아노를 배워서음악 쪽은 클래식을 비롯하여 많이 알고 있는데미술이나 건축물 등은작품을 감상하는 걸 좋아하긴 하지만그냥 마음으로 느끼는 정도?​뭘 알고 감.상.이란 걸 하는 게 아니라그냥 ‘아 좋다~’ 이 정도예요​그래서아들에겐 어릴 때부터 명화도 많이 보여주고미술관방문 등 문화생활도 많이 접하게 해주고픈데이전에 나온 명화 관련 책들은다 저에겐 이런저런 이유들로 좀 아쉬웠는데이 책은 단 두 권 만으로도 마음에 들어서조만간 백화점 나들이 한 번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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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책은 언제나 그렇듯세이펜 가능하고요​세이펜 홈페이지에서 음원만 다운로드하면책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되지요이제 베리도 세이펜 잘 활용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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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뒷면의 음원도 정말 좋아요​자연이랑 책도 책 뒷면의 음원 부분을 세이펜 찍어놓고춤까지 춰가며 온몸으로 책을 읽는 아이인데명화음악이라고 예외일 순 없어요​명화에 음악을 접목시킨 아이디어가정말 좋은 것 같아요^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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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찾아보니추천연령은 따로 표시되어 있지 않고영유아라고 되어 있는데요​’베이비올’이라는 이름의 책들은보통 두 돌 이전 아기들 수준인 것 같았는데요​이 책은 글밥도 짧고 조작이 많다는 점에서돌아기도 충분히 즐거워할 것 같고요​글밥의 길이와는 상관없이명화를 보고 무한한 내용을 나누기에는세 돌, 네 돌 아이들도 무난한 것 같아요​명화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엄­마­들은미술 전공하신 분들일 거라고 혼자 생각해 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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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다 어떤 스토리가 있고요그림이나 작가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어떤 하나의 스토리가 있는데그 스토리를 그림으로 뒷받침하는 이야기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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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야옹씨가 바라는 대로명화가 스리슬쩍 바뀌는 이 느낌!​저는 몇 번이나 화살표를 당겼다 놓았다 해봐야어떻게 달라졌나 알 수 있었는데베리는 한 번에 바로 알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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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님의 소원대로 옷도 입어보고요​명화도 감상하고야옹씨의 바람이 뭐였을까 상상해보기도 하고틀린 그림 찾기도 해보고짧아도 재미있는 책이었어요​​앞 부분에 이 책의 뒷면 사진 있었지요?​이 책은 ‘융통성’과 관련된 책이었는데이 책을 통해서상상력, 창의력을 더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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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책은 이란 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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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위에 조명 때문에조금 밝게 보이는데실제 책을 보면진짜 새까만 느낌에 촛불을 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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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두 아이의 모습이진짜 촛불을 켜야만 보일 것 같은 모습으로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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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각 그림마다작가와 제목, 전시장소가 표기되어 있어요​유명한 그림 한두 작품을 책 속에서 만나니괜히 뿌듯하고 반갑고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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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가 거의 매일 밤 보고 자는 이 책은별빛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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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포인트도 메모되어 있어그대로 따라 해 보기만 해도즐거운 책놀이가 가능해요​​베리는 요즈음 안자고 싶어서,아니 놀고 싶어서잠자리독서를 무한대로 하려고 하는데요​저희 집에 이 책이 온 이후로는항상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불을 끄고 별빛을 보다 잠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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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저상형 패밀리 침대에다위에 따수미 텐트까지 쳐 놓고 있어서텐트 안에서 이 책을 펼치고 헨드­헨드헨드폰 조명을 밝히면천장이 온통 별빛으로 물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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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는 이 별빛만 보여주면바로 일어나 춤을 열심히 춘 다음 눕는 답니다​​​​

​​조명을 잘 조절해주면수유등, 수면등으로 사용하기도 좋아서이게 책인가요 놀잇감인가요~​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책인 것 같아요​다른 책들도 넘넘 궁금해서주말 동안 백화점 나들이 겸아람북스 다녀와보려고요^_____^​​​이번에 아람 서포터즈도 모집하는 것 같았는데집에 이미 자연이랑이 있어서탐났지만 지원 못했고요ㅠㅠ​프리미엄 붙여 더 좋아진 자연이랑도 궁금하지만이전 버전도 충분히 뽕뽑는 중이라16개월에서 37개월까지 여전히 애정하는 책^^만족하고 있어요​​

​​​​얼마 전 소전집으로 환경동화도 들였는데이게 또 소전집이라고 만만한 게 아니고요베리 또래라면 무조건 들여야 하는 책이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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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조만간 리뷰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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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음악도, 환경동화도창작책 많이많이 읽혀주고 있는데또 다른 방면으로도더 읽어주고픈 맘이­들이 선택하면이거다 외칠 수 있는 책일 거여요!​​이상 베리맘쑤리의 짧은 후기였어요^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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