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레트로 에디션

대부분 주종에 따라 나눠지는 대화가 차이가 난다. 소주를 마실 때 더 깊은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믹스커피는 비슷한 맥락에서 필요할 수 있다. 고된 일을 마친 뒤 휴식하기엔 믹스커피다. 뜨거운 물만 부으면 돼 간단하고 단맛은 잃어버린 당을 빠르게 보충해 준다. 믹스커피가 나온 지 오래됐고 종류도 많지만 역시 맥심이다. 그리고 동서식품은 맥심의 복고풍 에디션을 만들었다. 여러 업체가 복고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상황에도 이들도 가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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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90년대 빈티지 감성을 담은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의 핵심은 빨간색 보온병과 입술이 닿는 느낌이 기억할 만한 두꺼운 머그컵이 포함된 두 가지 세트로 판매된다. 각 패키지에는 복고풍 디자인을 적용한 맥심 오리지널 커피믹스,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맥심 화이트골드 커피믹스가 50개씩 들어 있다. 1만5천개로 한정돼 16일부터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몰, 11번가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