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분들은 모싯잎송편 잘 아실거에요저는 시댁이 전라도라서 알게 되었는데요~
깻잎이랑 비슷하게 생겼고쑥 보다 더 초록빛이 진하더라구요.근데 쑥은 빨리 쉬는데 모싯잎은 쑥떡 보다 덜 쉰다고 해요초여름에서 초가을이 제철인 모싯잎이라추석 명절 앞두고 특히 많이 만들어 드시네요:)
>
..분들이 시골에 가는 것을 포기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시골에 가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리고 열정과 순수함을 사랑할 때 진정한 사랑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본다.
임창정 임창정은 1973년 11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입니다.
행복의 조건 &39;많은 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러면 행복해지기 위한 조건은 뭘까?&39; 나이는 어리지만 현명한 한 아이가 생각했습니다.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다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분홍 추억이 생각나고 초록이 싱그러운 계절에도 회색의 고독을 그릴 수 있다.
없는데요, 뭘 해도 그때처럼 크게 기쁜 느낌은 없는 것 같아요.
진다 무엇보다 탈영이 대폭 줄어들고 군 사기진작에도 엄청나게 좋을 뿐더러 부수적인 것은 여권신장에 큰 효과가 따른다는 점이다 좌우간 한창 젊은 나이에 남자들만 장기간 따로두는 건 여러모로 좋지 않다 오죽하면 치마를 두른 건 모두 여자로 보인다고 하지 않나.
e치과의원 이왕 부산치과 치아교정할꺼 이건강은 미흡하신분들이 많습니다.
증차,민원,소송,행사등 관리업무를 한지 만 2년 되었습니다.
각도에서 본다면 불가사의한 것이다.
고셈에 살도록 허락하고, 그들 가운데 뛰어난 목자가 있으면 자신의 짐승도 관리하게 했습니다.
독립한 후 빈자리가 그리 크지도 않았고 나름 우리의 자유를 만끽하면서 즐기고 있었다.
준비운동 >>> 오늘은 한꺼번에 줄넘기 1000를 소화했습니다.
쑥 삶듯이 뜨거운 물에 삶아서깨끗히 씻고 절구에 찧어서 쌀가루랑 섞어서반죽을 만들어요찰지게 반죽을 해주셔야 떡이 갈라지지 않아요.모시송편 반죽은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그때그때 만들어 먹기도 하시더라구요.

>
송편 만드는 방법은 다들 아실테지만적당양을 떼어서 골고루 주물러가며 반죽이 서로 잘 붙을 수 있게 해주신 후양 손바닥으로 동글동글하게 굴려준 후양 손가락으로 반죽을 돌려가며 원을 만들어주며 펴주세요.말이 좀 어렵죠? 우리 찰흙 놀이할때랑 비슷해요ㅋ말 안해도 요건 다 느낌 아니까~~ㅋ
>
보통 모싯잎송편에는 동부콩을 송편소로 넣는데이번에는 깨로 했어요깨 넣은게 더 고소하고 맛있답니다ㅎㅎ근데 처음에 깨, 설탕만 넣고 하니까 서로 붙질 않고깨가 까슬까슬 씹혀서 식감도 별로더라구요?
>
그래서 다시 만든 모시잎송편 소에는깨+설탕+콩가루+땅콩가루+소금녹인물 약간을 넣어서잘 섞어주었어요.(사진에는 땅콩가루는 빠졌는데 땅콩가루도 넣어야 훨씬 맛있어요)
>
이렇게 송편소를 해야 깨와 함께 잘 어우러져서 서로 잘 붙어야맛도 훨씬 좋다고 해요.요 비법은 저희 숙모님이 알려주신 진짜배기 꿀팁입니다!!ㅋ땅콩가루, 콩가루는 깨의 절반 정도가 적당하구요설탕은 입맛에 따라 조절해서 넣으심 된대요^^
>
송편을 잘 빚어야 예쁜딸을 낳는다고….전 아들만 둘이라ㅎㅎ
>
송편 빚는거는 정말 순식간에 끝나는거 같아요ㅎ

>
찜기에 바로 찌기만 하면 된답니다.이거 실리콘?찜시트? 처음 봤는데 괜찮더라구요~저도 하나 살까봐요ㅋㅋㅋ
>
모시잎송편은 쑥송편보다 색이 훨씬 진하죠?!쫄깃쫄깃한 식감도 저는 쑥보다 모싯잎이 더 낫더라구요칼슘이 우유보다 48배나 많이 들어있다고도 해요ㅎ늘 주신거 받아먹기만 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직접 만들어보니재밌기도 하고 만드는방법도 어느정도 배운것 같아요^^
..없이 공부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아이가 셋이라고 하는데 남편분도 엄청 훈남이시더라고요.
따로 들어갈 수 없으니 자전거나 아이들 퀵보드 같은거 많이 타더라구요 꽃이 이렇게 만개하여 지나치지 못하고~ 꽃 사진 잔뜩 찍었구요 ㅋㅋㅋ (꽃좋아하면 나이든거라던데 ㅋㅋㅋ 꽃이 왜이렇게 좋닠ㅋㅋ) 어느정도 걸어가다 보면 호수도 나와요~ 규모가 꽤 크네요~ 대~공원이에요 ㅋㅋㅋ 요즘은 비록 이용은.
시달리다 결혼 생활 6년 만에 사망했다.
어찌 보면 아가씨 같아서 좀 더 살펴보면 아기기 몇인 아주머니일 때도 있고, 어떨 때는 아줌마 같아서 말을 걸어보면 미혼일 때가 많더군요.
것이지요 집착도 미련도 버려야 할것이라면 새로운 것을 향해 희망찬 행진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살면서 집착이란 단어와 지나친 욕심이 나자신을 틀에 가두는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어보니 거의 대략 3살이라고 한다.
turned to her and asked, &34;You mean I was here already?&34; 85살의 모리스가 25살의 사랑스러운 여인과 결혼하였다.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먼저가본 저세상 어떤 가요 테스형&34; 이란 가사를 넣고 또 무대마저 신전의 모습과 조각상이 보여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그 당시 정글 속에서 울려 퍼진 총성과 폭음이 지금도 귓전을 울리는 것 같다고 회상하면서 저자에게 격려의 국제전화가 빗발치기도 했다.
온통 도배가 되고 심지어 어제는 스페셜방송까지 편성해줘서 그걸 봤네요^^ 도데체 왜들 그러는거지?하면서 역쉬 노래도 잘하고 카리스마도 있고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에너지와(오히려 젊은 나훈아보다 더 기품있고 멋있기까지ㅎㅎ) 나이가 주는 노련미가 무대를 완성시켜주고 있네요 여느 콘서트보다 더.
가는 길&39; : 올해 팔십 하고도 너입니다.
송희창 출판 지혜로 발매 2012.
바로 자전거 구입하시고 일산의 따님 댁 근처에서 씽씽 잘 달리는 모습도 카톡으로 보내주셔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