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지킬앤하이드(190205홍광호 아이비 이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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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홍광호지킬을 본후 다시 한번 지킬앤하이드가 보고싶어서 자주 취소티켓을 검색했더니 3층인데 자리를 찾았어요.

설날티켓을 구해서 샤롯데씨어터를 찾았습니다. 3층 맨 뒤에 앉았는데 오히려 몰입이 잘 돼서 재밌었어요. 아마도 극중 내내 오페라 글래스로 보았더니 주변이 차단되는 효과가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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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에서 본 이정화, 엠마와 아이비, 루시, 그리고 이희정, 패터슨 등 저번과는 다른 캐스팅이라 더 재밌게 봤어요. 설 연휴여서 가족 관객들이 미웠지만 옆에서 지루해하던 관객들이 지금 이 순간 여기야하며 잠에서 깨어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어요.홍광호배우 얼라이브는 최고!! 홍광호의 에드워드 하이드는 박제가 급선무입니다!!

홍광호배우가 성대를 교체한 느낌으로 전율을 느끼면서 봤는데 공연후에는 이날 공연이 홍광호배우가 2008년에 처음 한 후 지킬 앤 하이드 200회 공연의 날이었다고 합니다.그래서 더 혼을 담은 연기와 노래 같았어요.홍광호 배우가 더 좋아지고 있는데 왜 제 손에는 표가 없을까요? (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