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여행]낭쉐 숙소, Three Seasons Inn-*

오랜만에 사진을 보며 쓰는 여행이야기는 새삼 떠오른다.육아로 정신이 없는 지금과 비교하면 너무 현실감 없는 이야기랄까… 아무튼 우리가 동남아 여행 중 머물렀던 여느 숙소처럼 소박했던 낭쉐의 숙소…케치로 트레킹을 준비하면서 미리 예약했다.1박 2일 트레킹을 하면서 1박 2일치 짐만 들고 나머지 짐은 낭셰 숙소로 보내기 위해 미리 예약해야 한다.케로트레킹 예약 이야기는 아래 포스팅 참조!

난쉐에 투숙한 숙박시설은 Three seasons Inn이라는 소박한 숙박시설이었다.아고다에서 1박 예약하고 내 신용카드로 18.01달러(당시 환율로 19,500원 정도)를 결제했다. 우리가 묵었던 방은 2층이었다. 침대는 2개 빨간 담요와 어울리지 않는 타월 세팅..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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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싸면 화장실이 소박하다.아무것도 없는 것은 없고 샤워를 하고 볼일이 생기면 된다.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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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안내 및 주변 지도.아침 7시부터 9시 사이에 루프탑으로 아침이 제공되며 세탁서비스, 렌탈서비스, 각종 예약서비스 등이 제공된다.우리가 이 지도를 보고 야시장(night market)을 찾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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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아침, 밥을 먹으러 아침 일찍 루프탑을 찾았다.이른 아침 햇살이 너무 좋아.나름 메뉴 있음.하나씩 고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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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기다리며 주위도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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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와서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된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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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2인분의 아침 배는 한번도 없었지만, 아침에 간단히 먹기엔 나쁘지 않았다.그래도 팬케이크도 구워주고(너무 얇은거 조심해서) 계란도 보내줘~무엇보다도 따스한 햇살이 좋았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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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체크아웃 후에 짐을 맡기고 나중에 버스회사에서 보낸 차가 올 때까지 숙소1층에서 견디며 놀았다.숙소는 평이하고 2층 방을 나가면 복도가 있고 야외가 보여서 빨래 널어놓기에 좋은 추억이 있다. 전체적으로 무난했던 숙소 하지만 이제는 꼬마공주도 있어 큰 배낭을 메고 싼 숙소에 묵는 여행은 한동안 할 수 없을 것 같다.이제 리조트로 가야하나? 그래도 난 아직도 배낭여행을 좋아하지만… ★숙박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w)

#13박14일 미얀마 여행 프롤로그가 아직 보지 않았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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