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 박정현 대표 [드리미&일미]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

 

송파구에서 취업과 창업의 꿈을 이룬 분들에게 꿈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다른 곳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취업 및 창업을 하면서 힘들었던 경험 또는 도움을 받았던 경험 등을 여러 번 알려드립니다

슬프고 슬프고 슬픈 real 취창업 스토리!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송파구청 블로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 12월 개관한 송파 ICT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스타트업, 벤처기업 등 스타트업 기업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저렴한 임대료와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17개 기업이 입주하여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주로 ICT 기업 분야 위주로 앱이나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이 중에서 제가 만나는 기업은 작년 이맘때쯤 개발을 시작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앱서비스 벤처기업 샐리입니다. ‘샐리’ 박정현 대표님을 만나보셨습니다.

●박정현 샐리 대표

Q. 샐리는 어떻게 시작했나요?
A. 샐리는 2018년 4월 12일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한 해가 되어가는…앗, 지났네요!(웃음)일을 열심히 하다가 1주년도 지나기 전에 지나갔습니다(웃음)저는 개발자로서 기존의 다른 스타트 업으로 외주 일을 맡고 개발한 결과, 개선할 점이 보이고, 이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샐리’을 설립했습니다.
Q. 샐리의 기업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A, 전에 있던 회사에서 함께 일하던 친구와 일하니까 유쾌하게 일하는 분위기예요” 자율성을 중시한 자택근무도 가능하고, 필요할 때는 출근해서 근무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함께 일하는 직원들은 지금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가 아니라도 뭘 하든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이라 회사 분위기가 좋아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웃음)

박정현 대표와 직원

샐리의 직원

Q. 샐리가 제공하는 서비스 원미닛은 어떤 앱인가요?
A, “원 미니트”에는 1분 안에 원하는 앱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앱에 필요한 디자인과 레이아웃을 템플릿처럼 만들어 일반 사용자가 원미닛 앱으로 손쉽게 자신만의 앱을 만들고 테스트할 수 있는 편리한 앱입니다. 원미닛의 캐릭터도 「이누」와 「소나」로 한 이유도, 누구라도 간단하게 앱을 만들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웃음) 기존 회사에서 일하면서 많은 스타트업 기업이 개발에 많은 비용을 쏟아 붓고 정작 마케팅을 소홀히 해서 사업이 오래가지 않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합리적인 비용으로 앱을 개발할 수 있다면 많은 스타트업 대표님들에게도 다행입니다.

원미닛 애플리케이션 화면

Q)대표가 “원 미닛”을 통해서 달성하려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A. 저는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원 미니츠’로 쉽게 앱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블로그나 SNS 마켓 등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이 서비스 내에서 해볼 수 있기 때문에 무료로 앱을 만들고, 또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앱을 개발하고 싶은 분이 많지만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앱을 개발하기 전에 무료로 간편하게 미리 만들어 보는 경험을, 자신감을 얻어 주셨으면 합니다.지금초등학생과중학생이원미닛어플에서꿈꾸는어플을만들었다고하면정말좋을것같아요.
Q. 샐리는 어떻게 송파 ICT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정착했나요?
“A, 예전에 입주했던 사무실의 계약이 끝날 무렵 사무실을 알아봐서 금액도 저렴하고 위치도 좋은 이곳을 찾았어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가 있어서 무사히 통과해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인원수에 따라 다르지만 다른 곳과는 비교가 안 되는 저렴한 비용으로 공용 회의실, 휴게실 등 쾌적한 근무환경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 휴게공간

Q. 송파 ICT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인가요?
A. 창업지원센터로 저희와 같은 스타트업 회사가 많아 잦은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집니다. 서로 도울 수 있는 건 여기서만 누릴 수 있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원미닛 앱도 올해 1월에 오픈하여 2월에 이벤트를 진행할 때 서포트센터 대표들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휴하여 이벤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저희가 도움이 되는 것도 물론 많죠. 또한 투자부문, 정부지원사업 등 스타트업에게 유익한 강의를 제공하여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분위기입니다. 스타트업 기업이 비즈니스를 세팅하는 단계에서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Q. 가장 힘들었을 때와 보람을 느꼈을 때는 언제인가요?

A. 힘들 때는 역시 스타트업이기 때문에 금전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제조업이 아니라 지식서비스여서 수익 전환에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가장 보람을 느끼는 건 곧 4월 27일이 될 것 같아요 그날이 월드 IT쇼가 끝나는 날이거든요 (웃음) 고생한 직원들도 끝나면 보람을 느끼나 봐요.
HOME > 오늘의 뉴스 무료 앱 제작 서비스 ‘원미닛’, 24일부터 월드 IT쇼 2019(WIS2019)에 참여하는 글. 정찬우 jcw@ditoday.com 자료 SALLY(샐리) 제공 기사 입력. 2019-04-03 10:01 SALLY가 한국 최대의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 IT쇼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19(WIS 2019)’는 차세대 첨단산업을 주도하는 전시회로 30개국, 500여개 기업, 1500여부스…www.ditoday.com
Q. 말씀하신 월드 IT쇼! WORLD 바로! 저도 기사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참가하셨는지, ‘샐리’에 있어서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A.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지원해 신청했고, 심사를 통해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어 참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웃음) 월드 IT 쇼인 만큼 해외 바이어 분들이 많이 오셔서 저희 같은 IT 기업에는 기회의 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특히 이번에 저희가 참가한다는 걸 알고 이미 해외 바이어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미팅도 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부스에 참여하여 많은 분들께 서비스를 보여드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작은 벤처기업으로서 이런 큰 행사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믿음이 간다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의 목표에는 해외 진출이 있습니다. 어떤 계획인가요?

A. 한국은 휴대폰 시장이 너무 발달해서 앱이 포화상태여서 앱 개발이 그다지 새롭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아직 시작 단계인 국가가 있지만 개발에 대해서는 매우 생소하기 때문에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와 같이 계속 성장하는 단계의 나라와 영어권 국가에 진출하는 것이 2020년 ‘샐리’의 목표입니다.

Q. 마지막으로 ‘원미닛’과 같은 앱 개발 스타트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A. 제가 느낀 것은 회사가 가진 차별화된 강점 하나만큼은 꼭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개발 역량이든 팀 밸런스든 마케팅 역량이든 확실한 강점이 있어야 경쟁이 치열한 이 업계에서 장기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배님들 파이팅!(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