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일레븐 2016 마스터리그 008 – 추억에 빠져 위닝을!

유튜브 영상을 보다 위닝일레븐 2016 20주년 기념 CF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광고가 추억을 끄집어 내는군요. 저도 예전에 친구와 함께 밤새도록 위닝을 했었는데요. 특히 PS2로 위닝할 때 나라별 몇 개 골라서 랜덤으로 선수 뽑는 대전으로 정말 재미있게 한 추억이 있습니다.PS2를 다시 사야 하나….. 다시 생각해도 그때 위닝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광고를 보고 나니 위닝이 생각났고, PS2는 없으니 짬 날 때 즐기던 위닝일레븐 2016 마스터리그나 마저 했습니다.

| vs 아스널첼시의 코스타에게 어이없는 어시스트로 골을 내주며 1:0으로 진 경기 직후라 아스날 경기도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첼시나 아스날이나 강팀은 강팀이니까요. 외질의 기습 헤딩 슛부터 아스날에게 밀리는가 했으나, 훗! 뉴캐슬은 그리 쉽지 않은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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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CABION의 멋있는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넣고, 후반전에는 완벽한 침투 패스를 받은 ARCAS의 마무리로 2골이나 앞서가며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는데요. 하지만 그냥 당할 아스날이 아니었습니다.후반 74분쯤 코클랭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웰백의 확실한 마무리로 추격을 만들며 따라오기 시작했고, 그래서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수비하며 겨우 버텨 2:1로 이긴 경기입니다.

| vs 에버튼아스날 경기가 끝난 후 다음 팀은 역시 쉽지 않은 에버튼입니다.오랜만에 날씨가 맑은 날 경기를 하는 것 같은데요. 경기 결과는 -_- 우울하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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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는 강했습니다. 전반 18분경 뉴캐슬의 수비 사이를 노련하게 침투했고, 레논의 절묘한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선제골을 뽑았습니다. 하지만 그냥 당할 제가 아니죠(???) 골은 골로 곧바로 응수해줬는데요. 동점골의 주인공은 ARCAS입니다. 2경기 연속 골!하지만 후반 61분쯤 루카쿠의 패스를 받은 맥카시의 엄청난 골을 먹으며 결국 2:1로 져버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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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즌 초반이고, 그동안 결과가 좋아 10위권 밖으로 밀리지 않은 상황인데요. 어쨌든 광고 보고 추억에 빠져 오랜만에 위닝하니 재미있네요. 에버튼에 진 건 아쉽지만요.그리고 여전히 옛 PS2 때 위닝의 게임성을 PS4로 다시 한번 즐기고 싶은데…..이제 그런 위닝은 나올 일 없겠죠? 쩝. PS2 때의 위닝이 리마스터로 데이터만 최신 데이터로 PS4 버전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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