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을 빨리 했어요 문제는?

간혹 “딸이 초경을 빨리 했어요”라며 찾아오셨을 때 흔하게 듣게 되는 것이 바로 성조숙증인데 여기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자녀의 키성장이 일찍 멈춘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그 외에도 또다른 문제점은 상대적으로 폐경도 빨리 찾아올 수 있다는 점이며 이러한 이유로 병원을 찾아가면 성호르몬 분비 억제제를 투여하게 되는데 이는 깊이있게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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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 적당한 시기에 맞춰 발달되어야 할 신체적 환경이 환경호르몬 노출 등의 이유로 비정상적으로 일찍 발달되어 나타나게 되는 것인데 이를 다시 호르몬 분비 억제제를 써서 틀어막는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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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한방병원에서는 인체 내 호르몬 분비 균형을 바로 잡는 약물치료를 통해 인위적으로 호르몬 분비 억제제를 사용하지 않고 비정상적인 발달을 지연시켜 정상으로 회복시켜주는 약물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초경이 시작되어 놀란 부모님이 자녀들을 데리고 찾아오시는 사례가 관찰되는데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적인 초경 나이는 11~12세 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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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보다 빠르다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한의학의 도움을 받으시면 되므로 예약 후 방문해보시길 바라며 치료시점이 너무 늦지 않으면 대부분 정상 발달과정에 맞게 회복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치료과정은 진료 후 처방되는 약물복용이며 따로 내원을 하시면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어 과정이 어렵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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