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영화 기준! 마음이 따스해지는 매력이 있는 집에서 볼만한 영화 추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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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스해지는 매력이 있는집에서 볼만한 영화 추천 5

오랜만에 쓰는 영화 추천글이다. 슬럼프를 지나서 블로그는 꾸준히 했지만, 정작 좋은 영화를 소개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에 최근에 좋았던 영화들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그래서 오늘은 2018년에 개봉했던 최신 영화 중에서 지금은 VOD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그중에서도 마음에 따스해지고 뭉클해지는 매력을 지닌 영화들을 소개해볼까 한다. 즉, 힐링, 치유라는 단어가 어울릴 정도로 마음이 따스해지는, 최근에 개봉한 영화 중에서도 집에서 볼만한 영화를 추천해보려고 한다.안 만나봤다면, 만나보면 좋을 법한 영화들을 추천해보고자 하는데, 조금은 울컥할 수도 있고 혹은 울림을 받을 수도 있는 영화들이라는 점을 미리 밝힌다. 적어도 기분 좋은 웃음, 기분 좋은 눈물을 짓게 될 영화, 혹은 그런 감정이 들 만큼 매력적인 영화 5편을 소개해드리려고 한다. 보고 난 뒤에 찝찝하거나 불편한, 호불호가 강할만한 영화는 제외하였으며, 가볍게 집에서 만나보기 좋은 집에서 볼만한 영화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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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코코>

장르 : 애니메이션, 모험, 코미디감독 : 리 언크리치배우 : 안소니 곤잘레스,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코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은 전설적인 가수 에르네스토의 기타에 손을 대었다가 ‘죽은 자들의 세상’에 들어가게 된다. 그렇게 ‘미구엘’은 모든 것이 현실과는 다른 그곳에서 만난 의문의 사나이 ‘헥터’와 함께 상상조차 못했던 모험을 시작하게 되고, 동시에 가족들에게 말로만 듣던 조상들, 가족들을 만나게 된다.전 연령층이 관람할 수 있는 매력을 지닌 애니메이션 장르이지만, 오늘 소개할 영화 중에서 거의 유일에 가까울 정도로 눈물짓게 만드는 영화라고 말할 수 있는 작품이다. 가족에 대한 여운도 깊지만, 높은 상상력으로 그려낸 ‘죽은 자들의 세상’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그려지는 과정에서 결국 뭉클한 여운을 느낄 수밖에 없는 영화이다. 따뜻하게 그려낸 삶과 죽음, 그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표현해낸 방식들이 결국 마음을 따스하게 보듬어주는 작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섬세한 표현에 감동받을 수밖에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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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도, 달라도, 평범해도 괜찮아<리틀 포레스트>

장르 : 드라마감독 : 임순례배우 :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리틀 포레스트>, 시험, 연애, 취업. 뭐 하나도 뜻대로 되지 않는 일상을 잠시 멈추고 고향으로 돌아온 ‘혜원’은 오랜 친구 ‘재하’와 ‘은숙’을 만나게 된다.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삶을 살기 위해서 고향으로 돌아온 ‘재하’, 그리고 평범한 일상에서 일탈을 꿈꾸는 ‘은숙’과 함께 직접 키운 농작물로 한 끼, 한 끼를 만들어 먹으면서 겨울에서 봄, 그리고 여름과 가을을 보낸 뒤에 다시 겨울을 맞이하게 된 그녀, ‘혜원’은 그렇게 고향에서 보내게 된 사계절 뒤에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지친 몸을 이끌고 간 고향에서 직접 얻어낸 식재료를 이용해 요리하고 먹는, 그리고 그 과정을 직접 겪어내는 주인공이 보여주는 이야기가 다른 영화들보다 담백하고 매력적이게 느껴지는 영화이다. 주인공, 그리고 주변 친구들과 인물들을 통해 조금은 다르지만,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과정들을 통해서 이 영화만의 이야기를 그려내는 작품이다. 그리고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급하게 무언가를 이루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가끔은 쉬고 돌아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힐링이 되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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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뿜뿜뿜 코미디<아이 필 프리티>

장르 : 코미디감독 : 에비 콘, 마크 실버스테인배우 : 에이미 슈머, 미셸 윌리엄스

<아이 필 프리티>, 뛰어난 패션 센스, 매력적인 성격, 하지만 자신의 통통한 몸매가 불만인 ‘르네’는 헬스클럽에서 스피닝에 열중하던 중, 페달을 밟는 과정에서 바닥에 내동댕이쳐지는 사고를 겪게 된다. 그렇게 머리를 크게 부딪힌 ‘르네’, 아픈 머리를 붙잡고 겨우 일어난 뒤 거울을 보게 되는데, 자기가 원하던 모습, 몸매가 되어있다.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직감한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이야기가 시작된다.자신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그려낸 영화를 딱 고르라면 이 영화를 말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가벼운 분위기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잘 해낸 영화가 아닐까 싶다. 겉모습으로 주변 사람들을, 그리고 자신을 판단하는 모습과 그에 따른 대사들을 통해 관객에게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다. 비교적 뻔할 수 있는 스토리이지만, 자존감 혹은 자신감이 낮은 이들에게는 치유, 그리고 따스한 포옹과 같은 매력을 지닌 영화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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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에도 네가 나의 태양이었어<미드나잇 선>

장르 : 멜로/로맨스감독 : 스콧 스피어배우 : 벨라 손, 패트릭 슈왈제네거

<미드나잇 선>, 색소성건피증이라는 희귀병으로 태양을 피해야만 하는 ‘케이티’는 오직 밤에만 외출을 허락받은 소녀이다. 마덜가 남겨준 기타와 창문 너머로 10년째 짝사랑해온 ‘찰리’가 세상의 빛인 그녀. 어느 날, 한밤에 버스킹을 하던 ‘케이티’의 앞에 ‘찰리’가 나타나고, 두 사람은 매일 밤마다 데이트를 이어나간다. 그렇게 처음으로 함께 여행을 하게 된 날, 꿈같은 시간을 보내던 ‘케이티’는 지켜야만 하는 규칙을 어기게 되고, 피할 수 없는 선택의 앞에 놓이게 된다.정말 말랑말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로맨스 영화가 아닐까 싶은 작품. ‘불치병’이라는 코드는 단순하면서도 뻔한 소재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단순히 속으로 아픈 것이 아닌 정확한 규칙을 정해야 하는 ‘색소성건피증’이라는 병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하여 이 영화만의 이야기를 그려내는 포인트로 사용한다. 벨라 손과 패트릭 슈왈제네거의 케미, 그리고 아름다운 OST가 매력적인 영화로 정말 따뜻해지고 아름다워지는 로맨스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드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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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잠든 14일, 진짜 사랑이 깨어나다<빅 식>

장르 : 멜로/로맨스감독 : 마이클 쇼월터배우 : 쿠마일 난지아니, 조 카잔

<빅 식>, 사랑이 허락되지 않은 파키스탄 남자 ‘쿠마일’, 결혼에 실패한 전적이 있지만 사랑을 쫓는 미국 여자 ‘에밀리’. 이 두 사람은 우연한 만남이 계속되어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으로 인해 이별을 택하게 된다. 그렇게 떨어진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에밀리’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고, 그녀가 잠든 14일의 시간 동안, ‘쿠마일’은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된다.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로맨스 영화, 파키스탄의 문화가 결혼은 주어진 대로 한다는 것, 그리고 그러한 문화에서 벗어나 자신의 사랑을 이루고 싶은 한 남자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영화는 소소한 웃음을 느낄 수 있는 매력 포인트로 가득하다.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을 때, 익숙해지면서 평범해져 가는 이야기들이 정작 잃을 위기에 놓이자 소중하게 느껴지는 상황에서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준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오는 매력도 있지만, 상대의 소중함을 깨닫고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가는 과정은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영화이다.

비교적 최근에 개봉한 영화들 위주로 꾸몄다는 점을 고려해주면 좋을 것 같다. 이 영화들보다 더 좋은 영화도 있고, 더 매력적인 영화도 있을 수 있지만, 최근에 만나봤던 영화 중에서도 매력적이었던, 그것도 마음이 따스해지는 이야기를 다뤄낸 영화들을 소개했으니 말이다. 더운 여름에 지쳐서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었더라면, 잠깐 시간 내서 VOD를 통해 영화를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가끔은 몸도, 마음도 휴식과 충전이 필요한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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