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환율 12월 전망과 환전 송금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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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캐나다 달러 환율을 확인해 보니 상승 출발한 것 같더니 원화 강세로 바뀌었네요.(다시 캡쳐해 인상했습니다) 지난달 30일 발표된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7개월 만에 확장 국면을 되찾으며 글로벌 투자심리가 회복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달러 환율 등락과 함께 캐나다 환율도 영향을 받아 움직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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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미중 무역협상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됐지만 현재는 관망세로 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홍콩인권법에 서명하고 중국 정부가 이에 반발해 양국 충돌에 대한 우려가 나왔지만 추가 대응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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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미·중 무역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달러 환율이 크게 변동하지 않는 것은 국내 경기가 침체되면서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는 이유를 들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캐나다 달러 시세나 엔 시세 등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한국의 11월 수출액은 작년 같은 달보다 14.3% 감소해,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다고 합니다” 한국 경제가 빨리 회복돼야 원화 강세에 따른 캐나다 원화가치가 안정될 텐데요.주말 중국 11월 제조업 PMI는 50.2로 예상치(49.5)를 웃돌 것으로 발표됐다고 합니다. 일시적이라는 예상도 있지만 금융시장에서는 중국 제조업의 경기 위축이 어느 정도 진정됐다는 측면을 부각할 가능성이 높아 리스크 선호심리가 일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미국의 11월 27일 홍콩인권법에 서명한 이후 뉴욕 금융시장 휴장으로 시장 영향이 제한된 가운데 중국 당국의 무역협정 발언이 주목받고 있어 이에 따라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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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캐나다로의 환전이나 송금을 준비하는 분에게는 중국의 경기지표의 호조가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 경기가 회복돼 미중 무역협상이 긍정적으로 해결된다면 한국 경기도 중국처럼 회복된다는 점에 포인트를 둬야 합니다. 보통 연말이 되면 환율이 오른다고 합니다. 연말에 비해 환전도 송금하고, 해외 여행으로 인한 외화 소비도 커지는 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도 환전이나 송금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부분으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캐나다로의 송금과 환전은 크리스마스 이전에 생각해 주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연말이면 가격이 거의 올랐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이 오가는 가운데 물론 세계적인 시장 이슈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환율의 글은 제 의견이 많이 들어있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