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여행 :: 삿포로 근교 오타루와 오르골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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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여행 #82019. 07. 05 – 2019. 07. 08(3박 4일)버킷리스트 여행홋카이도 여행 :: 삿포로 근교 오타루와 오르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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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에서 가깝게 다녀올 수 있는 근교여행지로 딱 좋은 오타루.JR삿포로 역에서 오타루에 가는 기차가 많아서 쉽게 타고 오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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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타고 가다 만난 바다.오타루로 가는 기차노선은 바다 옆을 지나가서 더욱 기차여행의 로망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약 1시간 정도 가면 도착하는 오타루.우리는 미나미오타루역에서 내려서 아래로 쭉 내려가서 오르골당을 보고 주변을 구경한 뒤나중에는 오타루 역에서 기차를 타고 삿포로로 돌아갔다.오타루 역에서 내려서 미나미오타루 역을 이용해 삿포로로 돌아가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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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도 날씨가 좋았다.청명한 하늘이 마치 가을같기도 하고 선선한 바람도 불어서 여름이지만 봄과 가을같았던 홋카이도.덥지 않아서 관광하기에도 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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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 중심가는 딱 관광객들을 위한 거리같지만 조금 벗어나면 한적한 주택가였다.미나미오타루역에서 오르골당이 있는 거리까지 천천히 걸어가면서 만날수 있는 풍경들.그리고 오르골당 근처에 가니 갑자기 엄청난 관광객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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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 오르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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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에서 제일 유명한 오르골당.건물도 제일 크고 내부에 관광객들도 제일 많았다.이름처럼 오르골을 주로 판매하는데 보니까 빈티지가구, 앤틱제품들도 많이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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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것들도 있고 좀 약간 조잡한것도 있었다.가격대는 비싼편이고 사진만 봐도 오르골 소리가 귀에 맴돈다.한바퀴 돌아보니 비슷비슷한 것들을 많이 팔고 있었다.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가서 딱히 실망한 건 없었다.개인적으로 오타루 오르골당보다는 얼마전에 다녀온 가오슝 보얼예술특구에도 원더풀랜드라는 곳도역시 오르골같은 걸 판매하는데 여기랑 분위기는 많이 다르지만 목재로 만든거라서 훨씬더 아기자기 했다.오타루 오르골당은 좀 앤틱같은 제품 분위기라서 취향에 따라서 좋아하는 곳이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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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오르골.오르골들을 한 곳에 모아놓은 곳을 쉽게 찾기 어렵기 때문에오타루에 온김에 가볍게 둘러보는 정도로 보면 나쁘지 않을 것이다.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서 기념품으로 가져가도 좋을 듯.생각외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계산대에는 줄이 무척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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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찍을 수 있게 되어있어서 더욱 좋았던 오르골당.귀여운 캐릭터들도 의외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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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많지만 내부도 커서 돌아다니면서 볼만했다.사람들이 대부분 1층에 있지만 2층에 올라가니 사람들이 별로 많지 않았고,2층에는 오르골이 아닌 빈티지 앤틱 제품들을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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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목조건물과 어울리는 오타루당.2만5천점의 오르골을 판매하는 전문점으로 1912년에 지어진 회사건물을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고,시계탑모양의 조형물은 이곳의 상징인 증기시계를 본떠 만든 것이다.겨울에 오면 아마도 이곳의 분위기가 아늑하고 따뜻하게 느껴질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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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2층이 조용하고 2층에 있는 물건들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2층에서 바라본 1층을 구경하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기도 했다.우리는 1층, 2층까지 둘러보고 아래로 내려와서 바깥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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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오타루 길을 걸어다니며 구경할 시간.삿포로에서 가볍게 오기 좋고 날씨마저 좋아서 정말 근교 나들이온 기분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다 간 오타루.메인으로 여행하는 도시에서 잠깐 이렇게 근교여행을 하며 그 지역의 다른 매력적인도시들을 찾아나서는 것도 여행의 또 다른 묘미이다.

*오타루 오르골당의 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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