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후의 변화 영어 ‘인강 브이로그’

 

영어공부해보신분은알겠지만수준이애매한경우에는혼자하기정말어려운점많았고,과외나학원가려면이정도면혼자해도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쉽게 몸을 움직이는 것이 어려웠습니다.솔직히 변명일수도 있지만(변명이야.)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학원가는거나 과외받는게 꺼려지는 상황이었지만,

고민 끝에 저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영어 인강쪽으로 알아보게 되었고, 어느 정도의 베이스는 있지만 회화 공부에 대한 요령은 없는 저이기 때문에 일단 많이 듣고 반복해서 말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스스로의 판단으로 저에게 딱 맞는 콘텐츠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후보군은 정말 많았죠?

문제는영어인강을들어본게임입시때문에,혹은점수를취득하기위한강의가다르기때문에회화인강은어떤것을받아야할지모르겠다는점이었습니다.그래서 최대한 많은 종류의 강의를 비교해서 결정하고 고민 끝에 제가 선택한 것은 스낵잉글리쉬라는 사이트에서 이루어지는 콘텐츠였습니다.

제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았어요.

1.60일 안에 영어가 들린다.2) 왕초보에게 가장 쉽다3) 가성비가 좋아

저는 스스로는 원 초보자가 아니라 생각하고 찾기 시작했는데 어떻게 보면 그림 쪽에서는 원 초보라고 해도 될 정도의 실력이었거든요?

텍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귀가 안 뚫려서 외국인 말이 안 들리고 내가 할 수도 없으면 초보자로 보는 게 맞습니다.

영어인강을 알아보고 나의 실력에 대해 객관적으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새로운 마음으로 처음부터 꼼꼼하게 내용을 확인하면서 회화공부를 할 수 있는 장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체크하고 테스터 영상도 봤는데 신선한 충격을 받은 것이다! 한 곳은 브이로그인데, 다양한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이곳 스낵잉글리쉬였습니다.

영어강의는보통교재를설명하고응용하는방법으로이루어지는데요.회화영상을보면,선생님은직접글을읽고,함께읽고,외국인이실제생활하면서사용하는자연스러운영어를사용하는브이로그형식으로촬영하고,실제원어민의신선한영어를들을수있다는점이저에게는신선했어요.

어색하고 어려운 문장을 달달 외워 먹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지인들은 어떤 문장을 쓰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단어를 쓰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이라기보다는 놀이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전에는무슨공부를하면서재미를느껴본적이없었는데이제는귀도빨리넘어가고섀도잉연습까지제대로해서제가생각하는문장을언어적으로구사할수있는힘도갖게되었습니다.그리고 재미는 덤이었어요

이 사이트는 외국인들이 자연스럽게 찍은 브이로그 형식의 영상이 올라와 있고 끝이 아니라 자막을 보고 섀도잉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첫번째는아무것도없고들으면서어떤내용인지파악하고두번째는자막을보면서확인하고중요한단어도같이외우는타임을가졌습니다.그리고 마지막에 섀도잉 연습을 할 수 있는 타이밍을 주는데, 이때는 따로 영상을 멈추고 재생해 돌리거나 하지 않아도 마음대로 3번이나 들려주기 때문에 반복도 편리했습니다.

영상 길이도 6분? 7분 정도라서 그렇게 길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대중교통을타고출근하면서빈시간을활용해서공부하는데도좋을것같습니다.

저는주로자기전에한편보고다음날아침출근준비를하면서복습하도록하는데이게꽤도움이됐습니다.

나름대로 공부한 경력은 있어도 회화에 대한 지식은 전혀 없었지만, 실제로 해보니 내가 배운 문법이 이렇게 사용되는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유용하게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것이 외국인이 실제로 나오는 브이로그 현지에서도 어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영어를 익힐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보통영어강하면딱딱한느낌,심심한이미지를갖고있었는데제가공부하는이곳은그런느낌이전혀없었습니다.

브이로그지만수준별로보면영상이구별되어있고초보부터초급,중급,고급까지다양하게재미있는영상을보면서대화기술을올릴수있다는점도정말큰장점중에하나였습니다.

길이가 길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아서 영상 하나 켜면 순식간에 꺼지는 걸 느꼈거든요

인강 알아보기 전에 전화 영어, 화상 영어도 알아봤는데 그런 건 수업 전후에 준비할 게 너무 많고 시간 제약도 좀 있어서 부담스러웠는데 제가 학생이거나 무직 상태라면 고려했을 것 같은데 매일 직장도 가야하고 제가 일하는 곳은 야근도 잦은 직종이라 일정 시간을 낼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인강에서 듣는게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편하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골랐는데 생각보다 훨씬 편했어요.주말, 심야를 불문하고 시간에 맞출 수 있는 플랫폼은 인강보다 나은 것은 없었거든요.

틀에 박힌 인강이 아니라 재미와 게 브이로그를 보면서 할 수 있는 방식이므로 흥미롭다고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억지로 강제로 점수 취득하기 위한 영어공부는 한 경험이 많아도 스스로 즐거움을 느끼면서 공부를 한 적이 없어서 요즘 같은 심정이 신기하기도 하지만 끊임없이 임하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정말 기뻤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브이로그가 아니라 공부를 하고 싶은 학습자들을 위한 검증된 영상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영어 자막에 한국어 자막, 필요한 중요 어휘, 이런 것들을 강조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암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사실 저는 취미로 대화를 하기 때문에 큰 부담감을 느끼거나 압박감을 느끼면서 하고 싶지 않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이 브이로그 형식의 공부법은 제가 원하던 바로 그 방식이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꾸준히 브이로그 감상을 하면서 제 실력을 쭉쭉 늘려보려고 합니다.

▶ 스낵 잉글리쉬 모두에게 쉬운 영어로 말하기 시작하면 원어민과의 대화가 가능해져요 bit.ly

원고료를 지원받아서 작성한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