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자이그랜드시티 공급조건

대명재그랜드시티 공급여건 서울 아파트 시장이 따뜻해지면서 수도권 브랜드 대규모 단지의 가격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최근 분양을 시작한 단지의 평당 가격이 2,000만원을 돌파하면서 적정 가격의 단지를 재평가하고 빠르게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대명재그랜드시티도 1등급 브랜드 대규모 단지로는 프리미엄이 붙은 상품입니다.

사업지인 대구 남구 대명3동 2301-2는 대명동 성당시장 사거리 모퉁이 부지입니다.

7만2,000㎡ 부지에 지상 34층, 17개 동을 짓고 2,023가구를 공급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넓은 대지 면적과 본관 17개 동에도 건폐율이 13.7%에 불과하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용적률이 258%에 불과해 장기 보유 시 재건축에 유리할 전망이다.

주택은 9세대로 구성돼 있다.

다만 전용면적 26㎡의 주택은 임대만 가능해 일반분양으로 계약할 수 없다.

국가표준으로 불리는 84형이 전체 주택의 32%를 차지하고, 신흥 국가표준으로 평가받는 59형이 35%를 차지한다.

46형은 욕실 1개, 침실 2개를 제공한다.

주침실에 마스터욕실을 과감히 생략하는 대신 탈의실을 설치해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참고로 A형은 슬래브형, B형은 타워형이다.

대명자이그랜드시티 전용면적 59형부터 욕실 개수가 2개로 늘어난다.

A형은 침실1(주침실)과 침실3이 마주보는 3베이 슬래브형 주택이다.

침실3은 마스터 스페이스로 손쉽게 활용이 가능한 것을 감안하면 드레싱룸을 과감하게 생략한 점이 인상적이다.

반면 타워형인 B타입은 마스터 침실에 워크인 드레싱룸을 제공한다.

희귀한 70타입도 3베이 슬래브형이지만 마스터 침실에 욕실, 파우더룸, 드레싱룸을 제공하는 풀 구성이 돋보인다.

침실3은 마스터 침실과 마주보지만 주방 쪽으로 문이 설치되어 있어 주방 알파룸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84타입은 A, B 모두 4베이 슬래브형이다.

A는 현관 수납장, 주방 팬트리, 마스터 침실 드레싱룸을 확장한 수납 특화 설계이고, B는 실제 거주 공간인 거실과 침실을 더욱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A보다 규모는 작지만 드레싱룸, 현관 수납장, 주방 팬트리를 제공해 편의성도 더 높다.

유일한 원형 슬라브 타입인 101형은 욕실 2개, 침실 4개, 베타룸을 제공하는 4베이 슬라브 하우스입니다.

베타룸이란 마스터 침실에 숨겨진 작은 방을 말하며, 많은 사람들이 아기방으로 사용하고, 많은 사람들이 두 번째 탈의실이나 컴퓨터실로 사용합니다.

마스터 침실의 베타룸은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 매우 인기 있는 공간입니다.

ZAI는 커뮤니티와 스마트 시스템에서도 한 발 앞서 있습니다.

관리비가 낮고 거주자 선호도가 높은 시설에 집중하여 실용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 골프 연습장, 사우나, 휴게실, 독서실 등의 시설은 모든 연령대의 거주자에게 똑같이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골프 연습장에는 GDR 시뮬레이터 10대가 설치되어 있어 실내 연습장과 다름없는 환경에서 골프 연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의 입지도 매우 좋습니다.

성당로와 양지로 교차하는 모퉁이 부지를 활용하고 있어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고, 2호선 방고개역이 정문에서 불과 850m 떨어져 있어 역 근처 단지라고 할 수 있다.

응급실을 운영하는 굿모닝병원이 단지 내에 있는 것도 인상적이다.

성당로에 위치한 굿모닝병원과 굿모닝치과가 입주민들의 건강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대명자이그랜드시티 부지 한쪽에는 공원과 유치원, 어린이집을 위한 공간이 있다.

아이들이 도로를 건너지 않고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닐 수 있어 안전하다.

대명동 지역은 대학이 많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대구대 대명캠퍼스가 단지 북쪽에 위치하고, 계명대와 교대가 동쪽에 위치하고, 영남대가 남동쪽에 운영되고 있다.

영남대는 의대와 대학병원도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대학들이 많이 있는 대명동 일대는 유동인구가 많고 상권이 잘 발달되어 있어 성당시장과 영대병원은 물론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을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서쪽으로는 두류공원이 있다.

두류공원은 대구에서 가장 큰 근린공원으로 총면적 159㎡로 도심 속 작은 숲이라 할 수 있다.

대규모 공원과 다양한 공공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어필할 것이다.

대명동은 대학뿐만 아니라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성남초등학교가 유난히 가까워 내당초등학교, 구남중학교, 경구중학교, 대구고등학교 등 다양한 명문 중·고교로 진학하기 쉽다.

교육열이 유난히 높은 대구 문화를 감안할 때 학군이 우수한 자이그랜드시티에 대한 관심이 높다.

대명자이그랜드시티는 평당 1,500만원의 합리적인 매매가와 무료 발코니 시공, 다양한 무료 옵션으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계약금은 5%에 불과하고, 중도금에 대한 이자는 없다.

계약조건이 보장돼 있어 동일 유닛 선착순 계약의 이점을 활용해 빠르게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