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속도로 채워가는 일상 기록, 라이브클래스 활용법 비교하기
어느 날 문득 뒤돌아보니 제 주방 한쪽이 온통 마른 식재료와 정체 모르는 종이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7년 전 처음 채소 큐레이터 일을 시작했을 때, 저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죠. 하지만 구독자분들과 소통하며 깨달은 것은, 단순한 정보의 나열보다 중요한 것은 그 정보를 함께 나누는 ‘과정’에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제가 제철 채소의 보관법이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