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FASHIONn 이거 괜찮을까? 이 하얗고 예쁜 건 뭐야? 내가 마지막으로 본 건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인데, 그때 세자빈으로 나왔었어. 현대극에서도 예쁘지만 사극에서도 미모를 숨길 수 없어. 다음 달에 경성크리처 시즌2가 넷플릭스에 시작하는데, 또 돈을 내야 할지 고민 중이야!
ㅎㅎ 어제 한소희가 방콕 스케줄을 위해 공항패션을 한 걸 보고, 혹시 잘 못하는 패션이 있을까 싶었어. 너무 완벽하게 소화해서 또 화제가 되었거든. 출처: FASHIONn “카디건에 한 팔만 넣을 정도로 바빴다”는 기사를 봤어. 하지만 그것도 다 패션이야!
ㅎ 그레이 컬러 튜브탑에 같은 컬러 카디건, 데님 미니 카고 스커트, 롱부츠를 매치해 트렌디하고 조화로운 스타일링을 완성한 듯해. 한소희가 이번 공항패션에 착용한 튜브탑, 카고 미니스커트, 롱부츠를 살펴보자. 출처: FOR HER 튜브탑은 for her 브랜드 제품으로 머플러가 세트로 제공되지만 공항패션에서는 머플러를 착용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머플러 없이 입는 게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원사이즈에 자연스럽게 주름진 셔링이 포인트인 튜브탑은 6만2천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출처: lalafox 데님 카고 미니스커트는 lalafox 제품으로 1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큼직한 아웃포켓이 포인트가 되어 볼륨감이 느껴진다.
탈부착 가능한 허리 스트랩으로 유니크한 스커트를 연출하기 좋다.
출처: Charles & Keith 공식 홈페이지 그리고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Charles & Keith의 롱부츠로 스타일리시한 룩을 마무리했다!
와!
이 롱부츠는 무려 11cm의 굽을 가지고 있어요!
출처: 찰스앤키스 찰스앤키스 올라 플랫폼 무릎높이 부츠 가격: 159,000원 출처: 사진에 나와 있어요 사진에서는 안정적이어 보여서 부츠가 이렇게 높은 굽인 줄 몰랐는데 정보를 찾아보니 11cm라고 해서 걸어도 괜찮을까 싶었어요 ^^ 출처: OSEN 쿨톤이 이렇게 완벽하다는 건가요? 마치 누군가 그녀에게 불빛을 100개나 쏘아놓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예쁜 배우라고 생각해서 앞으로도 문제 없이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