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미모! 프라다로 멋 낸 트와이스 사나의 공항 패션 (코트, 가방)

트와이스 멤버들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아마존 뮤직 라이브’ 출연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향하고,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집결했다.

트와이스 사나가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프라다를 공항패션으로 착용했다.

빛나는 피부와 함께 클래식한 투버튼 롱코트를 매치한 그녀. 네이비 컬러의 롱 코트가 사나의 우아함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또 프라다 가방을 가방으로 착용해 프라다 앰버서더다운 소화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나 얼굴이 정말 빛나네요!
사실 사나는 뭘 입어도 예뻐요!
PRADA / 더블 브레스티드 캐시 고라 코트 ₩ 7,850,000

출처: 프라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우아한 스트레이트 컷과 세련된 디테일이 특징인 캐시 고어 코트입니다.

여기에 더블 브레스티드 디자인에 골드 버튼이 포인트를 더해줍니다.

PRADA / 라지 프라다 부드러운 사운드가 매력적인 가죽 숄더백 ₩ 6,600,000

출처: 프라다

부드러운 가죽으로 제작된 이 숄더백은 두 개의 수납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골드 톤 메탈 하드웨어가 특징입니다.

탈부착 가능한 펜던트가 가방에 컬러풀하고 모던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또 다른 프라다 앰버서더인 배우 김태리도 착용한 제품이다.

제가 착용한 제품이에요!

모모와 사나는 둘 다 너무 예뻐요!
눈부시게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트와이스 멤버들입니다.

프라다의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사나에게 딱 어울리는 것 같아요. 위에서 사나의 공항패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출처 : 뉴스엔, OSEN, MK 스포츠]